뉴햄프셔주 독립기념일 행진 참여하는 드샌티스

홍승재 2023. 7. 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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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맥[미 뉴햄프셔주] AP=연합뉴스) 2024년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아내 케이시(왼쪽)와 함께 4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메리맥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가두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드샌티스 주지사를 비롯한 공화당 대선 주자들은 이날 초기 경선 지역인 아이오와와 뉴햄프셔주의 독립기념 축하 행사에 경쟁적으로 참석해 유권자와 접촉면을 늘리고 나섰다. 2023.07.05

danh20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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