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8세 다게스탄 공화국 소녀 크렘린궁 초청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7. 5.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다게스탄 공화국에 거주하는 8세 소녀와 가족들을 크렘린궁에 초대했다.
다게스탄 공화국은 러시아 남부 카스피해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러시아 연방의 구성원 중 하나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다게스탄 공화국 데르벤트를 찾았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을 찾은 8세 소녀 라이사트 아키포바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집무실을 소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다게스탄 공화국에 거주하는 8세 소녀와 가족들을 크렘린궁에 초대했다. 다게스탄 공화국은 러시아 남부 카스피해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러시아 연방의 구성원 중 하나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다게스탄 공화국 데르벤트를 찾았다. 당시 자신을 만나지 못해 눈물 흘리는 라이사트의 사진을 뒤늦게 보고 이들 가족을 크렘린궁에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을 찾은 8세 소녀 라이사트 아키포바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집무실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대부업자와 사채업자는 뭐가 다른가요[금알못]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