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휴일도 찐친 이해리와 함께…럭셔리 별장서 폭풍 먹방 (걍밍경)

장예솔 2023. 7. 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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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의 별장을 찾았다.

강민경은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이해리 별장을 찾았다.

이해리는 갖고 싶던 라면 조리기를 선물한 강민경에 "너는 남자로 태어났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과 이해리, 장도연은 정원에서 바비큐 파티에 샴페인을 곁들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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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의 별장을 찾았다.

7월 2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하이볼 낮술에 장어구이‥ 마라샹궈 양갈비 라면 텐동으로 마무리하는 밤에 보면 살찌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민경은 "드디어 길고 긴 행사철이 끝나고 두 달 만에 3일 연속으로 쉰다. 어제 마지막 스케줄을 하고 11시에 잤는데 지금 오후 6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오뉴월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달린 저를 위해 적절한 치팅과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날을 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민경은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이해리 별장을 찾았다. 이해리는 갖고 싶던 라면 조리기를 선물한 강민경에 "너는 남자로 태어났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과 이해리, 장도연은 정원에서 바비큐 파티에 샴페인을 곁들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세 사람은 분위기 좋은 장소로 옮겨 화덕피자와 라면까지 먹었다. 강민경은 "푸지게 먹고 오래오래 수다 떨고 모두모두 곱게 취침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걍밍경'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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