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메디칼-푸즈푸드, 건강식품 사업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은 푸즈푸드(대표 박인수)와 협력해 건강식품 사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오픈메디칼이 푸즈푸드(foods food)와 협업으로 추진하는 주요 식품사업은 '수산물냉동밀키트'와 'K-소스'다.
푸즈푸드와 공동으로 수산물밀키트 자판기사업 및 밀키트 전문점도 준비할 계획이다.
박인수 푸즈푸드 대표는 "오픈메디칼과 협업으로 푸즈푸드의 K-FOOD 사업의 마케팅 강화, 온라인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은 푸즈푸드(대표 박인수)와 협력해 건강식품 사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오픈메디칼이 푸즈푸드(foods food)와 협업으로 추진하는 주요 식품사업은 '수산물냉동밀키트'와 'K-소스'다.
양사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특화 소스를 통해 출시된 상품을 프랜차이즈에 공급하고, 행사특판 및 대기업 납품도 진행한다. 지방 대형 식자재마트, 중소형 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사업을 진행하며, 미국, 일본등에 소스 수출을 진행한다. 푸즈푸드와 공동으로 수산물밀키트 자판기사업 및 밀키트 전문점도 준비할 계획이다.
박인수 푸즈푸드 대표는 “오픈메디칼과 협업으로 푸즈푸드의 K-FOOD 사업의 마케팅 강화, 온라인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금융·통신·R&D 카르텔 부당이득 걷어내라"
- 과기정통부, 알뜰폰 도매의무 상설화 추진...이통사는 반대 기류
- 삼바, 화이자와 1.2조 ‘잭팟’…반년 만에 작년 수주액 넘었다
- ACE 대표 “누누티비 단속은 두더지 잡기 게임…글로벌 협력 필요”
- 김건희 여사, 여성기업인 명예 멘토 위촉
- 삼성도 게이트키퍼, 유럽서 디지털시장법(DMA) 규제 받는다
- IAEA “日 오염수 방류, 문제 없다”… 기시다 ‘방류 시점’ 결정 주목
- 북한산 정상 점령한 ‘러브버그’ 정체는? [숏폼]
- 인천 연희공원 숲세권에 ‘호반써밋 파크에디션′ 1370가구 분양 스타트
- ‘공원 푸르름’에 ‘힐링 라이프 시설’을 입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