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웍스,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리는 ‘에듀 테크 페어’ 참여

< 사진 제공 : 밀레니얼웍스 >

밀레니얼웍스는 버추얼 체험이라는 주제로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열리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 콘텐츠 전시 ‘에듀 테크 페어(Edu Tech Fair)’에 참여 중이다.

에듀 테크 페어에서 열리는 밀레니얼웍스 팝업 전시에서는 말하는 대로 움직이는 대로 따라 하는 버추얼 캐릭터가 되어보는 체험과, 실제로 스튜디오에서 버추얼 캐릭터 유튜브 방송을 하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밀레니얼웍스 전시 팝업을 통해 아이들은 신기술 트렌드인 버추얼 캐릭터에 대한 인식과 미래의 직업군 버츄얼 유튜버 (버튜버)에 대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밀레니얼웍스 남현지 이사는 “밀레니얼웍스의 버추얼 캐릭터 인터렉티브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이 캐릭터와 함께 하는 콘텐츠에 즐거움을 느끼고 또 미래의 캐릭터 콘텐츠 제작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현지 이사는 “밀레니얼웍스의 ‘라다’ 솔루션을 통해 3D 캐릭터 제작 자동화 및 콘텐츠 제작 플랫폼화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최종 목표가 이번 현대백화점 목동점 전시 ‘에듀 테크 페어’ (Edu Tech Fair)를 통해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 사진 제공 : 밀레니얼웍스 >

밀레니얼웍스는 버추얼 캐릭터의 세계관을 입혀 다양한 브랜드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MZ 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하고 글로벌한 K-콘텐츠에 앞장서고 있다. 버츄얼 캐릭터 숏폼 라이브와 XR 라이브 솔루션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마케팅 툴을 개척해 나가고 있고, 더 나아가 메타버스 플랫폼 실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밀레니얼웍스는 이번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기점으로 앞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버추얼 캐릭터 체험 팝업 및 전시를 진행하며 사람들에게 캐릭터 콘텐츠에 대한 친밀감과 인지도를 높여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