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홍천·삼척·강릉·강원북부산지 ‘폭염주의보’ 발효

신정은 2023. 7. 5.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춘천·홍천·삼척·강릉·강원북부산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5일 오전 11시를 기해 춘천·홍천군평지·삼척시평지·강릉시평지·강원북부산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태백·양양·고성·속초·삼척·동해·강릉·강원남부산지·강원중부산지·강원북부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태백 등 10곳 강풍주의보 유지

▲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며 도내 대부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 3일 도로에서 올라오는 지열로 춘천 장학리 도로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김정호

▲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며 도내 대부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 3일 도로에서 올라오는 지열로 춘천 장학리 도로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김정호

춘천·홍천·삼척·강릉·강원북부산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5일 오전 11시를 기해 춘천·홍천군평지·삼척시평지·강릉시평지·강원북부산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태백·양양·고성·속초·삼척·동해·강릉·강원남부산지·강원중부산지·강원북부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