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 연계 엑스포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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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23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와 연계해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23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는 '새마을운동 글로벌 리그' 회원국 장관급 인사 간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이날부터 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이번 장관회의에 29개국 장관급 인사가 참가함에 따라 이들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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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23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와 연계해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23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는 '새마을운동 글로벌 리그' 회원국 장관급 인사 간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이날부터 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이번 장관회의에 29개국 장관급 인사가 참가함에 따라 이들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대형LED 스크린과 홍보 조형물 등이 설치되며, 시는 이를 통해 부산엑스포의 주·부제와 지향 가치, 부산이니셔티브 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장관회의 개막식 직후 주요 인사들이 엑스포 홍보관을 둘러볼 때 앞서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와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역할을 한 '꼬마 외교관' 캠벨 에이시아가 직접 홍보관을 소개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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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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