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트렌드 이끄는 공학인재 양성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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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총장 김진성)는 2013년, 교육부 특성화 사업 선정을 통해 사이버대학 최초로 공과대학을 설립했다.
온라인 공학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고려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부는 명성에 걸맞게 최다 재학생 및 졸업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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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가상실험실로 공학 실험 가능
최신 기술 강의 제공 위해 각계 전문가 초빙
동문 간 인적 네트워크 통해 경력·취업 지원
12일까지 2023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중
온라인 공학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고려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부는 명성에 걸맞게 최다 재학생 및 졸업생을 보유하고 있다. 전기·전자·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동문 간의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는 물론 개개인의 경력 관리 및 취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에 기반한 가상실험실을 제공해 사이버공간에서 공학 실험 실습을 가능하게 하는 등 시공간의 제약을 없앰으로써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부는 전공자는 물론, 전기·전자공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신입생들도 누구나 쉽게 학습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신입생은 ‘기술트렌드 세미나’ 등의 전공 기초 수업을 통해 전기·전자·정보통신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게 되며, ‘클라우드 기반 가상실험실’과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전공에 대한 지식의 깊이를 더하게 된다.
이후 완성된 역량을 바탕으로 취득 가능한 각종 자격증에 대한 학습 및 진로 특강 등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활약할 실무자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된다.
전기전자공학부 학부장 위성홍 교수는 “우리 학부는 가상실험실, 주말을 활용한 오프라인 실험·실습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현재의 기술 트렌드에 걸맞은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각계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특강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지역별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동문 간 정보 교류의 장을 여는 등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이버대 공과대학의 맏형으로서 온라인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함은 물론,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현재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입학원서는 12일 오후 8시까지 접수마감하며, 합격자 발표는 19일 오전 10시이다(추가 합격자 발표는 24일). 자세한 내용은 고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cuk.edu/index.do)의 ‘신입학’, ‘편입학’ 메뉴 및 입학자료실의 2023학년도 2학기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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