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2023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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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2023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부가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나눠 ▲협력업체 공동 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실적 ▲신인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대기업 건설사는 DL건설을 포함해 총 23곳이다.
DL건설은 매년 협력사에 교육지원사업과 안전관리 성과공유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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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2023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부가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나눠 ▲협력업체 공동 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실적 ▲신인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대기업 건설사는 DL건설을 포함해 총 23곳이다. 이 곳들은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PQ) 등에서 신인도 평가 가산, 시공능력평가액 6% 가산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DL건설은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지속한 것이 선정 이유라고 설명했다. DL건설은 매년 협력사에 교육지원사업과 안전관리 성과공유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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