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 또 오르네…올해만 800% 뛴 에코프로 질주, 100만원 뚫나
김소연 기자 2023. 7. 5.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코프로가 100만원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49분 에코프로는 전일대비 5만4000원(6.09%) 뛴 94만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8.13% 뛰어 95만8000원을 터치, 역대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2차 전지 랠리 속 주가가 수직 상승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가 100만원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49분 에코프로는 전일대비 5만4000원(6.09%) 뛴 94만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8.13% 뛰어 95만8000원을 터치, 역대 신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상승률만 800%가 넘는다.
에코프로는 올해 2차 전지 랠리 속 주가가 수직 상승했다. 70만원에서 주춤하는 듯 했던 주가는 테슬라의 깜짝 실적 발표로 다시 랠리를 시작했다. 지난 3일에는 하루에만 20% 넘게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다만 외국인들은 오전 9시30분 기준 1만주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후참잘' 치킨 200억에 판 창업주, 우울증 고백…"세금만 50억" - 머니투데이
- "선생님께 주전자로 맞아 청력 상실"…뮤지컬배우, 체벌 피해 고백 - 머니투데이
- 양희경 "日 여행 갔다 母 돌아가실 뻔…심정지 2번 와"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장기연애' 엄지윤 "김원훈 금수저, 방송국 살 수도 있어" - 머니투데이
- '4남매 父' 오대환 "셋째 임신 아내에 '내 애 맞냐?' 의심"… 왜? - 머니투데이
- 베트남 가서 맥주만 마셨을 뿐인데…정일우에게 일어난 일 - 머니투데이
- "내년도 대출 어렵겠네…" 은행, 대출증가율 15년 만에 '최저' 이유는 - 머니투데이
- '주급 3억' 손흥민 이적설 솔솔… 이강인 있는 PSG 이적 가능할까 - 머니투데이
- '라도와 8년째 열애' 윤보미, 벌써 출산 결정? "아기 많이 낳고파" - 머니투데이
- '명없는 민주당'?…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당황한 野, 전략 대전환 '고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