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매니저가 ‘야인시대’ 출연료 2천만원 먹튀” 충격 (짠당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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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럭키가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7월 5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셀럽 사업가 3인방 장동민, 럭키, 은현장이 출연했다.
이날 럭키는 '짠당포'에 맡길 물건으로 실크 카펫을 가져왔다.
럭키는 "생각보다 출연료가 꽤 높았는데 매니저가 먹튀했다. 그때 당시 매니저가 2천만 원 가까이 먹튀해서 생활이 갑자기 어려워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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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럭키가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7월 5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셀럽 사업가 3인방 장동민, 럭키, 은현장이 출연했다.
이날 럭키는 '짠당포'에 맡길 물건으로 실크 카펫을 가져왔다.
럭키는 "옛날에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을 잡는 미군 워태커 소령을 연기했다"고 회상했다.
럭키는 "생각보다 출연료가 꽤 높았는데 매니저가 먹튀했다. 그때 당시 매니저가 2천만 원 가까이 먹튀해서 생활이 갑자기 어려워졌다"고 털어놨다.
결국 럭키는 실크 카펫을 친구에게 팔아 생활비를 마련했다고. 럭키는 실크 카펫 가격에 대해 "인도에서 한화로 50~60만 원에 구매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JTBC '짠당포'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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