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기부 문화 알리기’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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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기부 문화 알리기에 앞장선다.
김재중은 오는 6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녹화에 참여한다.
김재중 측은 5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은 기부의 기쁨과 즐거움을 전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장려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라면서 "김재중은 이번 출연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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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기부 문화 알리기에 앞장선다.
김재중은 오는 6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녹화에 참여한다. 김재중 측은 5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은 기부의 기쁨과 즐거움을 전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장려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라면서 "김재중은 이번 출연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다양한 곳에서 자원 봉사 활동에 동참해온 김재중은 앨범 판매 수익금 기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기부를 꾸준히 해오며 아름다운 선행을 펼쳐 보이고 있다. 김재중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한 팬들도 김재중과 함께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오며 많은 곳에 따뜻한 도움을 건네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얼마 전 노현태 대표와 함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 인코드(iNKODE) 설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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