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만나는 낯익은 장소들"…그 안의 역사와 사연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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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나서세요. 혼자서도 좋고, 함께라면 더 좋습니다. 역사와 인물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걸으면서, 그 길에 아로새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서울의 3.1운동 유적지, 수원 농촌진흥청 옛터와 여기산, 부천 원미산, 인천 문학산, 하남 위례길, 쌍문동, 방학동 길 등 우리에게 낯익은 장소 50곳의 숨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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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길을 나서세요. 혼자서도 좋고, 함께라면 더 좋습니다. 역사와 인물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세 가지 전제가 있다. 첫째는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고, 둘째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곳이 아니어야 하며, 셋째는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다. 이야기가 있으면, 길은 단순한 걷기용 코스를 넘어선다. 사람들은 걸으면서, 그 길에 아로새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서울의 3.1운동 유적지, 수원 농촌진흥청 옛터와 여기산, 부천 원미산, 인천 문학산, 하남 위례길, 쌍문동, 방학동 길 등 우리에게 낯익은 장소 50곳의 숨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걷다 보면 역사가, 문화가, 옛 인물들이, 그리고 자연이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길을 걸으면서 건강은 물론, 인문 교양도 챙겨볼 수 있다.
△ 수도권 도보여행 50선/ 윤광원 글/ 바른북스/ 1만8900원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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