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4원 내린 1298원으로 출발

박문수 2023. 7. 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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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원·달러 환율이 1298원으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종가(1301.4원) 대비 3.4원 내린 1298원으로 거래 시작했다.

지난 4일 환율은 1307.5원에서 시작해 1301.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3.08로 전거래일 대비 0.0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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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16포인트(0.35%) 내린 2,593.31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6원 내린 1,301.4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5일 원·달러 환율이 1298원으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종가(1301.4원) 대비 3.4원 내린 1298원으로 거래 시작했다. 지난 4일 환율은 1307.5원에서 시작해 1301.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3.08로 전거래일 대비 0.0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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