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넛 사진 들고 응원하는 관객

민경찬 2023. 7. 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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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제16회 네이선 핫도그 먹기 대회가 열려 한 관객이 조이 체스넛의 사진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이날 체스넛과 미키 스도가 제한 시간 10분 만에 각각 62개, 39.5개를 먹어 남녀우승을 차지했다. 스도는 "39.5개는 많지 않은 숫자"라고 실망감을 표하며 관중에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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