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강보합 출발…개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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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지수가 강보합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600선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6포인트(0.23%) 상승한 892.06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890.49에 출발해 890선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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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지수가 강보합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600선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25포인트(0.24%) 오른 2599.56을 기록했다. 이날 2593.47에 출발한 지수는 장중에는 2601.99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홀로 318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4억원, 175억원을 매물로 출회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가 오르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6포인트(0.23%) 상승한 892.06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890.49에 출발해 890선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 홀로 822억원을 사들이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694억원, 10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주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가 소폭 상승 중이고,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1% 넘게 오르고 있다. JYP Ent.는 2% 넘게 빠지고 있다.
지난밤 미국 뉴욕 증시는 독립기념일 연휴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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