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거꾸로 흔들어 마시는 '몰리두커' 와인 6종 출시

전성훈 2023. 7. 5. 0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호주의 와인 브랜드 '몰리두커' 시리즈 6종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몰리두커는 1987년 호주에서 시작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출시하는 와인 레이블에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게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몰리두커 시리즈 출시 등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25% 현장할인 혜택을 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호주의 와인 브랜드 '몰리두커' 시리즈 6종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몰리두커는 1987년 호주에서 시작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출시하는 와인 레이블에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게 특징이다.

[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병을 거꾸로 들고 흔들어 마시는 음용법으로도 유명하다. 질소를 배출하고 최상의 맛을 찾기 위한 방식이다.

세븐일레븐은 이외에 일본 만화 '신의 물방울'에 등장한 샴페인 '앙드레끌루에'와 '파이퍼하이직 빈티지14' 등 인기 와인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몰리두커 시리즈 출시 등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25% 현장할인 혜택을 준다.

luc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