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갤럭시-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술 협력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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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갤럭시(대표 김국용)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 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활용한 게임 내 가상의 UGC툴과 아바타 시스템 구현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며, 이를 통해 유저들의 몰입도를 높임과 동시에 게임 내 AI Player들이 보다 실제 유저와 유사한 언어 양식을 구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버닝갤럭시 김국용 대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향후 Another Earth의 UGC 제작 도구 및 아바타 시스템 개발과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에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식적인 애저 오픈 AI 와 결합해 독창적인 UGC 제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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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갤럭시(대표 김국용)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 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활용한 게임 내 가상의 UGC툴과 아바타 시스템 구현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며, 이를 통해 유저들의 몰입도를 높임과 동시에 게임 내 AI Player들이 보다 실제 유저와 유사한 언어 양식을 구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국용 버닝갤럭시 대표, 고광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 부문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버닝갤럭시 Another Earth는 애저 오픈 AI 서비스를 연동한 클라우드 기반 DAM (Digital Asset Management)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 기획 담당, 마케터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Another Earth는 강력한 UGC 제작 도구와 사실적인 아바타 제작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용자 누구나 자신의 게임과 콘텐츠를 쉽게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UGC 플랫폼으로, 2023년 3/4분기 MVP 버전을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어 게임 이용자에게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버닝갤럭시 김국용 대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향후 Another Earth의 UGC 제작 도구 및 아바타 시스템 개발과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에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식적인 애저 오픈 AI 와 결합해 독창적인 UGC 제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광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부문장은 “애저의 유연성과 안정성은 IT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기업이 비즈니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서비스하도록 돕는다”라며, “이 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및 클라우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Another Earth의 성공적인 UGC 전략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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