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고우림 85억 신혼집 공개..."발 밑이 한강이네"

2023. 7. 5.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연아-고우림 부부의 신혼집 내부가 공개됐다.

신혼집은 갤러리에 온 듯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이와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감탄을 자아낸다.

내부는 방 4개, 욕실 3개로 구성돼 있으며 넓은 거실 창문을 통해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상진은 "발 밑이 한강이네"라고 했고 이지혜도 "기가 막힌다. 방이 전반적으로 넓직넓직하다"라고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김연아-고우림 부부의 신혼집 내부가 공개됐다. 신혼집은 갤러리에 온 듯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이와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감탄을 자아낸다.

3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깨 쏟아지는 스타 부부 랜선 집들이 2탄’으로 스타들의 집이 소개됐다.

김연아-고우림 부부의 신혼집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도 신혼집으로 선택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2011년 73평(244제곱미터)의 M아파트를 22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현재 시세는 약 8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는 방 4개, 욕실 3개로 구성돼 있으며 넓은 거실 창문을 통해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실뿐 아니라 방에서도 한강이 보인다. 오상진은 “발 밑이 한강이네”라고 했고 이지혜도 “기가 막힌다. 방이 전반적으로 넓직넓직하다”라고 감탄했다.

husn7@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