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길상사의 연꽃과 풍경
2023. 7. 5. 09:00
바야흐로 연꽃의 계절이 도래했습니다.
길상사 극락전 앞 마당에는 활짝 핀 연꽃을 심어놓은 대형 화분들을 배치했습니다.
연꽃이 곱고 화사합니다.
길상헌 주변 나뭇잎은 초록색이 더욱 짙어졌습니다.
아침 시간 스님은 경내를 산책합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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