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일상복도 범상치 않네…팔다리가 '길쭉'

신영선 기자 2023. 7. 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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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감각적인 일상복 패션을 선보였다.

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사람 얼굴이 프린트된 티셔츠와 검은색 핫팬츠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 중이다.

한편 선미는 최근 잠실종합보조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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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선미가 감각적인 일상복 패션을 선보였다.

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선미는 사람 얼굴이 프린트된 티셔츠와 검은색 핫팬츠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 중이다. 여기에 무릎까지 오는 긴 부츠를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전신샷에서 그는 모델 같은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미는 최근 잠실종합보조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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