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임지연, 이번엔 전도연과 어깨 나란히…영화 '리볼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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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몰이 중인 배우 임지연이 차기작 영화 '리볼버'를 통해 전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임지연은 전도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리볼버'에 출연한다.
이후 지니 TV '마당이 있는 집'에서 김태희와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칸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전도연까지 만나게 된 임지연은 대세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극 중 전직 경찰 '수영' 역은 전도연이 연기하고, 임지연은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수영과 동행하는 '윤선'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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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최근 인기몰이 중인 배우 임지연이 차기작 영화 '리볼버'를 통해 전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임지연은 전도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리볼버'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전직 경찰이 오직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로 영화 '무뢰한'을 연출한 오승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배우 전도연과 지창욱이 캐스팅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임지연은 지난해 송혜교와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이자 뻔뻔한 악역 박연진 역으로 연기 변신을 일궈냈다. 이후 지니 TV '마당이 있는 집'에서 김태희와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칸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전도연까지 만나게 된 임지연은 대세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극 중 전직 경찰 '수영' 역은 전도연이 연기하고, 임지연은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수영과 동행하는 '윤선' 역을 맡는다. 현재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8월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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