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부동의 1위[MK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이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전날 8만 43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40만 8971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3만 8664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1029만 9697명이다.
누적 관객 수는 59만 2793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전날 8만 43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40만 8971명을 기록했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2위는 ‘범죄도시3’가 차지했다. 같은 날, 3만 8664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1029만 9697명이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하 ‘인디아나 존스5’)는 3만 1077명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9만 2793명이다.
그 뒤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귀공자’ 순이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마당이 있는 집’ 김태희, 임지연에 김성오 살인 사주
- ‘이로운 사기’ 천우희, 문가영 홀리고 유희제 살렸다
- 세븐틴 ‘FML’, 620만 장 팔렸다…K-팝 신기록 작성
- ‘강제추행 혐의’ B.A.P 출신 힘찬, 오늘(5일) 3차 공판
- ‘셀러브리티’ 박규영 “끔찍한 악플테러, 촬영이지만 힘들었다”[인터뷰]
- 피프티 피프티, 오늘(5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MK이슈]
- [종합] ‘강심장 리그’ 정영주, 청력소실 최초 고백 “선생님한테 맞아... 가족들도 몰라”
- ‘강심장 리그’ 신기루, 교도소 목격담 루머에 “범법 행위 한 적 없어”
- ‘강심장 리그’ 양희경 “86세 母, 일본 여행 중 심정지 두 번 와”
- [종합] ‘돌싱포맨’ 임형준, 무명 시절 설움 고백... “우리 집 아들은 형 하나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