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전통고추장 담그기
김태형 2023. 7. 5. 0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기재(오른쪽 세번째) 양천구청장이 4일 신정동 양명경로당 인근에서 열린 '양천구새마을부녀회 전통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석해 장을 제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구청장을 비롯해 양천구·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지도자, 다문화여성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장의 우수성과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오른쪽 세번째) 양천구청장이 4일 신정동 양명경로당 인근에서 열린 ‘양천구새마을부녀회 전통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석해 장을 제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구청장을 비롯해 양천구·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지도자, 다문화여성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직접 담근 전통고추장은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부모가정,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등 250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장의 우수성과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체하면 이자에 원금까지 감면?"…빚 잘 갚은 사람은 '봉'
- 중국산 수입 김치 85% ‘아스파탐’...국내산은?
- “엄마한테 맞기 싫어” 5층 아파트서 6세 아이 추락
- 파리서 한국인 관광객 4명 복면강도에 피습 당해
- “죽을힘 다해 뛰어”…제주 쇼핑몰 천장 무너진 당시 보니
- EU, ‘알레트린’ 사용금지...제로음료 이어 모기향도 ‘불안하다’?
- “서울보다 비싸” 국평 분양가 12억 ‘이 지역’ 어디길래
- '라임 사태' 김봉현, 도주 계획 덜미…도운 친누나 체포
- 박세리부터 김아림까지..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는 몇 명?
- 운전 연습하다 바다로 돌진...추락 당시 영상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