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박수 받는 '황제' 로저 페더러
민경찬 2023. 7. 5. 08:28
[런던=AP/뉴시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3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이틀째 센터코트 귀빈석에서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고 있다. 대회 조직위는 이 대회를 8차례 우승하고 지난해 은퇴한 페더러에 대한 예우로 2분간의 기립박수 이벤트를 마련했다. 2023.07.0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그 장재인 맞아?"…노브라로 파격 노출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