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버' 전도연·지창욱·임지연 출연 확정…6월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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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볼버'가 첫 촬영에 돌입했다.
5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리볼버'의 배우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캐스팅 확정 소식과 함께 6월 첫 촬영 시작을 알렸다.
편안한 분위기 속 시작된 리딩이었지만 배우들의 내공과 열의는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리볼버'는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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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리볼버'가 첫 촬영에 돌입했다.
5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리볼버'의 배우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캐스팅 확정 소식과 함께 6월 첫 촬영 시작을 알렸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무뢰한'으로 호평을 얻은 오승욱 감독의 신작으로, '무뢰한' 이후 전도연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먼저 전도연은 약속된 모든 것을 잃게 된 전직 경찰 하수영으로 변신, 명불허전 전도연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창욱은 진실을 찾는 하수영의 여정에 긴장감을 더할 앤디 역으로, 임지연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영과 동행하는 정윤선 역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이 가운데 세 배우가 한 자리에 모인 리딩 현장도 공개됐다. 편안한 분위기 속 시작된 리딩이었지만 배우들의 내공과 열의는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리볼버'는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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