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예승이 18살 숙녀 폭풍성장...갈소원 "금메달 땄다"(강심장리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갈소원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그중 천만영화 '7번방의 선물'의 예승이로 열연했던 아역 배우 갈소원이 18살로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갈소원 썸네일에는 "천만 배우의 발전 근황, 진짜 금메달리스트 되다"라고 적혀 있어 최근 좋은 성적을 얻은 경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나이 18세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해 아역배우로 사랑받아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갈소원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4일 방송한 SBS '강심장리그' 마지막 예고편에는 다음주 출연 스타들을 살짝 선보였다.
그중 천만영화 '7번방의 선물'의 예승이로 열연했던 아역 배우 갈소원이 18살로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갈소원은 "많이 컸죠"라며 성숙해진 외모를 스스로도 인정했다.
패널들은 갈소원에 대해 원주율을 외우는 남다른 암기력을 칭찬했다. 이에 갈소원은 "공부하는 걸 좋아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갈소원 썸네일에는 "천만 배우의 발전 근황, 진짜 금메달리스트 되다"라고 적혀 있어 최근 좋은 성적을 얻은 경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나이 18세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해 아역배우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류승룡의 딸 이예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에 최연소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 여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최근 갈소원은 지니 TV 오리지널 '딜러버리맨'에서 따뜻한 학생 최하율 역을 연기했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종민, 현영과 공개 열애 간접 언급…나영석PD "마음 활짝 열었다" ('십오야')
- ‘42살’ 이인혜 “임신 했어요!”..♥치과의사와 결혼 11개월 만에 기쁜 소식
- 상근이 아들 상돈이, 지상렬 품에서 세상 떠나…"생사 오가는 와중에도 꼬리 올리며 반가와해"
- '어깨뼈 기형' 윤현숙 당뇨도 심각 "살려고 시작한 걷기 7개월..내 몸에 많은 변화"
- 권상우♥손태영 미국 집, '대부호 수준'…정원에 알비노사슴까지 "풀 맛집에 안전보장"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