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디지털 트윈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
박중관 2023. 7. 5. 07:58
[KBS 울산]울산시가 다른 6개 지자체와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디지털트윈은 실제 사물을 가상 세계에 동일한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분석, 예측, 최적화 등을 적용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울산시는 이번 정부 공모에서 인공지능과 공간정보를 융합한 신개념 공공정보 검색 모델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중호우에 트레일러 사고·공원 담장 무너져
- [단독] KB알뜰폰, 접속 정보 6억 6천만 건 수집…“개인 취향까지 파악 가능”
- 북한도 ‘노마스크’…국경 통한 왕래는 언제쯤?
- 사실상 방류 준비 완료…일본 어민·주변국 반대 ‘남은 변수’
- 물놀이하다 배수관 빨려 들어가…비 온 후 계곡 물놀이 조심!
- 삼성전자, 유럽서 제재 대상 되나?…글로벌 빅테크 기업 자진 신고
- [잇슈 키워드] “보복 운전 당했는데요”…“대포차라서 못 잡아요”
- 폐그물 걸린 바다거북, 시민이 바다 뛰어들어 구조
- 반란 후 첫 외교무대 푸틴 “어느 때보다 단결”
- [잇슈 SNS] 멈추고 기둥에 금이 가고…위태한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