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골반 드러낸 과감 드레스…'여기'에도 타투가 있었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문가영이 고혹적인 타투를 선보였다.

문가영은 4일 "민강윤 문가영"이란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은 그가 특별출연한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 비하인드 컷.

문가영은 ‘이로운 사기’ 12회에 이로움(천우희), 한무영(김동욱) 사단이 짜놓은 작전의 승패를 가릴 핵심 인물 민강윤 역으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신과도 같은 기품과 고아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문가영의 자태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골반 위 배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사진 = 문가영]-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