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5일 오늘의 운세
정다진 2023. 7. 5. 07:13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79년생 감동인 소식이 연이어 들려온다.
[정다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azeen@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후쿠시마 '세슘 우럭' 우리 연안 못 온다…어종 특성 때문″
- [단독] 도주 시나리오까지 작성한 김봉현…검찰 첩보에 덜미
- 틴탑, 컴백 소감 `떨리고 설레...외모에 신경 많이 썼다`
- 전세반환대출 1년간 시행…종부세 지난해 수준 유지
- [단독] 중국 연결된 '제2의 누누티비' 잡혔다…6년간 방송 무단 송출
- 병실 안 화장실 세면대는 세면대가 아니다?…″출입문·좌변기 뜯어내라″
- 하마터면 '4m 낭떠러지' 추락할 뻔...나무에 걸린 SUV, 무슨 일?
- ″세상에 이런 일이″…기차서 만난 '생명의 은인'은 누구?
- ″문어 사러 가다″...여수서 경운기 뒤집혀 노부부 사망
- ″아니 이제 좀 닫지?″...승강기 오래 잡는다고 욕설한 주민 밀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