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서 승용차 식당으로 돌진…50대 운전자 심정지
박세원 기자 2023. 7. 5. 0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4일) 저녁 7시 40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식당에 있던 손님 두 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가게 기둥을 들이받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4일) 저녁 7시 40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식당에 있던 손님 두 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가게 기둥을 들이받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충남 홍성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박세원 기자 on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차로 점멸신호 안 지키다 '쾅'…1명 숨지고 12명 다쳐
- [단독] 버스가 대낮 만취 사고…"음주 측정, 자율이었다"
- 계란 하나 깨져도 전체 주문액 절반을 배송기사가 배상?
- 파리 한국인 관광객들, 복면강도에 피해…폭행도 당했다
- IAEA 보고서 안엔 "인체 영향 미미"…피폭선량 계산 공개
- 한소희, 3살 연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소속사 "사실무근"
- 신축 아파트 현관문 쇠봉으로 막아놨다…부산서 무슨 일
- 앞차 밀며 돌진, 후진하더니 또 돌진…트럭 차주가 한 말
- [Pick] 이별 통보에 여친 머리 가격하더니…"결혼하자" 눈물 사진 보냈다
- [1분핫뉴스] '산사태 아기 사망' 지역 찾아 "반갑기 그지없는 현장"…"무개념 용비어천가"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