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태형 보유국...감동 일으키는 금발의 미소년 비주얼' [Ms앨범]

BTS 뷔, 글로벌 패션 브랜드 패션쇼 참석 후 프랑스 파리에서 입국

방탄소년단 뷔 '금발의 미소년'

방탄소년단 뷔 '태형 보유국!'

(MHN스포츠 인천공항, 이현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금발의 미소년미를 뽐냈다. 

뷔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뷔는 흰색 운동화에 찢어진 연청바지에 흰색 티셔츠와 짙은 초록 집업 저지와 헤드셋으로 소년미를 더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 뷔 '태형이 왔어요'

방탄소년단 뷔 '한국 도착 신나~'

방탄소년단 뷔 '인사도 멋스럽게'

방탄소년단 뷔 '그림같은 비주얼'

방탄소년단 뷔 '심쿵'

방탄소년단 뷔 '뻗친 머리도 귀여워'

방탄소년단 뷔 '담고 싶은 뷔주얼'

방탄소년단 뷔 '반짝이는 눈, 보물이네'

금빛 헤어로 시선을 강탈하며 입국장을 빠져나온 뷔는 아미의 환영에 환한 미소로 안무 같은 인사로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뷔가 소속된 그룹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9일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