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PC방 100개, 홈케어 사업…특허 출원도" 사업 성공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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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장동민이 사업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는 성공한 셀럽 사업가 3인방으로 꼽힌 코미디언 장동민,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작가 은현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예전부터 사업을 쭉 해왔다"며 "PC방은 전국에 100개 정도 운영 중"이라며 "집 청소하고 코팅하는 홈 케어 사업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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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장동민이 사업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는 성공한 셀럽 사업가 3인방으로 꼽힌 코미디언 장동민,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작가 은현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예전부터 사업을 쭉 해왔다"며 "PC방은 전국에 100개 정도 운영 중"이라며 "집 청소하고 코팅하는 홈 케어 사업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친환경 사업도 하고 있는데, 특허는 출원된 상태"라며 "요즘 이슈, 문제가 되는 페트병 라벨지 제거에 대한 특허를 낸 게 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MC 홍진경이 "예전부터 사업을 많이 하지 않았냐"고 하자 장동민은 "20년 전 처음에 한 게, 대한민국 1호로 출장 세차를 했다. 그게 '그까이카'다. 손해는 안 봤다. 엄청 잘됐다"고 말했다.
MC 윤종신이 "동민이가 사업하다가 말아먹었다는 얘기만 들었다"고 하자 장동민은 "사업을 그만하면 '망했구나'라고 생각하는데, 운동선수가 은퇴하는 것과 비슷하다. 흐름이 꺾이면 '접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시기와 안 맞는 것 같다 싶으면 접는다"고 밝혔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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