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메이크업 손질중 순간포착 …20대도 기죽이는 배신의 미모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송혜교가 메이크업 수정 중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7월 1일 개인 SNS에 패션 행사를 준비 중인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해외로 보이는 곳에서 행사 준비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메이크업 수정을 마친 송혜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 눈부셔”, “예뻐죽겠네”, “40대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송혜교는 현재 42세이다. 송혜교가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는 인기리에 시즌2까지 방영됐다. (사진=송혜교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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