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44㎏ 뺀 여리여리 실체…얼마나 죽기살기 운동했길래

서승아 2023. 7. 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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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7월 4일 개인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헬스장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최준희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몸매를 통해 바비인형 실사판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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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7월 4일 개인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헬스장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최준희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몸매를 통해 바비인형 실사판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극세사 몸매다”, “바비인형인 줄”, “헬스장에서 화보 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해지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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