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장미란 문체부 2차관 “시간 갖고 지켜봐달라”

스포츠동아 2023. 7. 5. 0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4일 정부세종청사 15동 사무실로 처음 출근해 밝은 표정을 지으며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장 차관은 "아직 업무 파악을 하지 못했고, 막중한 임무를 많이 맡게 됐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부 비판적 시선에 대해) 염려해주신 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시간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4일 정부세종청사 15동 사무실로 처음 출근해 밝은 표정을 지으며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장 차관은 “아직 업무 파악을 하지 못했고, 막중한 임무를 많이 맡게 됐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부 비판적 시선에 대해) 염려해주신 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시간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동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