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나시 이솔이 42㎏ 가냘퍼도 육감적 몸매 공개 “♥박성광도 다시 반하겠어”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맨 박성광 아내인 탤런트 이솔이가 일상을 전했다.

이솔이는 7월 3일 개인 SNS에 ‘저는 내일 일찍부터 부지런히 일을 가용. 우리 모두 몸은 가볍고 마음은 풍성하게 보내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기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어두운 끈 나시에 여름용 팬츠를 매치해 뱃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뱃살이 하나도 없다”, “각선미 무슨 일”, “박성광도 다시 반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4월 “최근 몸무게를 42~43㎏으로 유지하고 있다.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헐적 단식보다 세 끼를 건강한 음식으로 챙겨 먹는 게 더 중요하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박성광과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솔이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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