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오후 비 그쳐…낮 최고 27~31도

양효원 기자 2023. 7. 5.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경기남부 지역은 비가 이어진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는다.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올라 더워지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찌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시민들이 반포대교달빛무지개분수를 보며 운동을 하고 있다 2022.06.28. jhope@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5일 경기남부 지역은 비가 이어진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는다.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올라 더워지겠다.

하늘은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3도 등 22~2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8도 등 27~3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