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시런, 13살에 만든 데모CD 1300만원에 팔려 [연예뉴스 HOT]
이승미 기자 2023. 7. 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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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어릴 때 녹음한 음반 데모 CD가 1300만 원에 판매됐다.
4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에드 시런이 13살 때 만든 희귀 음반 데모 CD가 경매에서 8000파운드, 약 1300만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경매 업체 스테이시스 옥셔니어에 따르면 2004년 12월 26일부터 2005년 1월 19일 사이 제작된 이 데모 CD는 당시 시런의 집 침실에서 녹음했고, 총 14곡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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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어릴 때 녹음한 음반 데모 CD가 1300만 원에 판매됐다. 4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에드 시런이 13살 때 만든 희귀 음반 데모 CD가 경매에서 8000파운드, 약 1300만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경매 업체 스테이시스 옥셔니어에 따르면 2004년 12월 26일부터 2005년 1월 19일 사이 제작된 이 데모 CD는 당시 시런의 집 침실에서 녹음했고, 총 14곡이 담겼다. CD의 사본은 21개뿐이며 19개는 “다른 사람이 데모 CD 사본을 소장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힌 시런이 다시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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