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료 311억원에 PSG로"...유럽 언론들 보도

서봉국 2023. 7. 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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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차세대 간판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확정됐다는 유럽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스페인 유력 스포츠지 마르카는 "마요르카와 PSG가 이적료 311억 원에 완전히 합의했고 곧 서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도 "두 구단이 합의에 상당히 근접했고 최종 세부 사안을 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스페인리그 36경기 6골 6도움으로 빛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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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차세대 간판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확정됐다는 유럽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스페인 유력 스포츠지 마르카는 "마요르카와 PSG가 이적료 311억 원에 완전히 합의했고 곧 서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도 "두 구단이 합의에 상당히 근접했고 최종 세부 사안을 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스페인리그 36경기 6골 6도움으로 빛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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