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입점 중식당서 화재…20여 명 대피
신건 2023. 7. 4. 23:35
[KBS 울산]오늘 오전 10시 반쯤 울산 북구 진장동 복합쇼핑몰에 입점한 중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당 주방 내부가 일부 불에 탔고, 상가 이용객과 직원 등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신건 기자 (go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실상 방류 준비 완료…일본 어민·주변국 반대 ‘남은 변수’
- [단독] KB알뜰폰, 접속 정보 6억 6천만 건 수집…“개인 취향까지 파악 가능”
- ‘오염수 안전’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
- 물놀이하다 배수관 빨려 들어가…비 온 후 계곡 물놀이 조심!
- [단독] 북한 국경 주민 ‘마스크’ 벗었다…국경 개방 임박
- 중국, 갈륨·게르마늄 수출 통제…미국에 반격?
- 폐그물 걸린 바다거북, 시민이 바다 뛰어들어 구조
- 택배상자 속 우레탄폼 폭발…3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
- 1년 간 전세보증금 대출 규제 푼다…종부세 부담은 올해도 ↓
- 미디어 공공성 위기…공영방송 재원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