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출산 후 첫 출국 일정…여전한 청순 비주얼

신영선 기자 2023. 7. 4. 2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손예진은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의 2023 가을/겨울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손예진은 네이비 컬러 라이닝이 있는 화이트 재킷에 네이비 쇼츠로 우아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해 11월 득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발렌티노 제공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손예진은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의 2023 가을/겨울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손예진은 네이비 컬러 라이닝이 있는 화이트 재킷에 네이비 쇼츠로 우아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메탈릭 실버 컬러의 펌프스로 포인트를 준 그는 출산 전과 별반 다르지 않은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해 11월 득남했다. 

사진=발렌티노 제공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