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창원특례시에 ‘사랑의 선풍기 2000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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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so7@naver.com)]BNK경남은행은 'BNK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원특례시에 '사랑의 선풍기(6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선풍기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000세대에 지원해 여름나기에 도움을 주게 된다.
BNK경남은행은 창원특례시에 기탁한 '사랑의 선풍기' 2000대를 시작으로 오는 7월 중순까지 경남과 울산지역에 사랑의 선풍기 총 7250대를 기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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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경남)(torso7@naver.com)]
BNK경남은행은 ‘BNK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원특례시에 ‘사랑의 선풍기(6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예경탁 은행장은 창원시청을 찾아가 홍남표 시장에게 ‘사랑의 선풍기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시는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선풍기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000세대에 지원해 여름나기에 도움을 주게 된다.
BNK경남은행은 창원특례시에 기탁한 ‘사랑의 선풍기’ 2000대를 시작으로 오는 7월 중순까지 경남과 울산지역에 사랑의 선풍기 총 7250대를 기탁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1월에도 1억 원 상당 창원사랑상품권을 창원특례시에 기탁해 저소득층·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2000세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용호 기자(=경남)(torso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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