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최귀화 "무명시절 6년 수입 총 180만 원, 무속인이 늘그막에나 잘 된다고"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3. 7. 4. 2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포맨' 최귀화가 무명시절 6년 수입에 대해 말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느프로그램 '돌싱포맨'에 임형준, 최귀화, 오대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이상민은 최귀화에게 "무명 때 6년 수입이 180만 원이었다는 게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최귀화는 "무속인이 늘그막에나 잘 된다고 말을 했었다"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포맨' 최귀화가 무명시절 6년 수입에 대해 말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느프로그램 '돌싱포맨'에 임형준, 최귀화, 오대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이상민은 최귀화에게 "무명 때 6년 수입이 180만 원이었다는 게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최귀화는 "맞다. 그것보다 안 됐을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임형준은 "당시에는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던 때"라고 알렸다.
최귀화는 "무속인이 늘그막에나 잘 된다고 말을 했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