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父 김구라, '슈돌' 섭외에 싫은 티 내…3살 늦둥이 직접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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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와 3살 늦둥이 동생의 '슈돌' 섭외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그리가 스페셜 내레이터로 출연했다.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가 3살 동생을 직접 돌본다며 "하루에 한 통씩 전화를 하는데 전화를 하면 아기 목소리가 들린다. 아버지가 아기를 안고 있다. 익숙지 않은 오디오가 들려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의 아버지 김구라는 재혼 1년 만인 2021년 늦둥이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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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래퍼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와 3살 늦둥이 동생의 '슈돌' 섭외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그리가 스페셜 내레이터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그리에게 "'슈돌'에서 집에 연락이 갔다는 소문 못 들었냐"고 물었다.
그리는 "그렇지 않아도 아버지는 연락이 오면 뜨뜻미지근하다. 싫은 티를 확 내니까 저한테 연락이 온다"며 "지나가는 말로 해봤더니 저한테 불똥이 튀었다"고 전했다.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가 3살 동생을 직접 돌본다며 "하루에 한 통씩 전화를 하는데 전화를 하면 아기 목소리가 들린다. 아버지가 아기를 안고 있다. 익숙지 않은 오디오가 들려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의 아버지 김구라는 재혼 1년 만인 2021년 늦둥이 딸을 낳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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