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임형준 "'범죄도시3' 출연 하고 싶었지만 마동석에 거절"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7. 4.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포맨' 임형준이 '범죄도시 3'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알렸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 임형준, 최귀화, 오대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어 "'범죄도시 1'에 나왔는데 또 출연하고 싶지는 않았냐"라고 물었다.
임형준은 "제가 1에서 죽었다. 근데 저도 사람이라 동석이 형한테 '범죄도시 3' 때 쌍둥이로 출연하고 싶다고 말을 했다"라고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포맨' 임형준이 '범죄도시 3'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알렸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 임형준, 최귀화, 오대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나 방송에서 이상민은 "형준이가 마동석이랑 엄청 친했다고 하더라"라고 알렸다.
이어 "'범죄도시 1'에 나왔는데 또 출연하고 싶지는 않았냐"라고 물었다.
임형준은 "제가 1에서 죽었다. 근데 저도 사람이라 동석이 형한테 '범죄도시 3' 때 쌍둥이로 출연하고 싶다고 말을 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랬더니 동석이 형이 '불필요하다'라고 말을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