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7. 4. 20:58
[뉴스데스크]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00105_3619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시다 손에 IAEA 최종 보고서‥예상대로 "해양 방류 문제없다"
- "대출 풀어 역전세 해결"‥부작용 우려
- 중국, 갈륨·게르마늄 수출 통제‥미 제재에 맞대응
- "퇴근시간 집회 개최 적법"‥"집시법 개정 추진"
- 호우특보 확대‥밤사이 최대 70mm 내린다
- 부산 '영아 야산 암매장' 친모 입건‥서울도 '미신고 영아' 38건 경찰 조사
- "강제동원 배상금 안 맡겠다"‥첫 단추부터 혼선
- [단독] "최문순, KH그룹에 '친전'"‥알펜시아 입찰가 귀띔?
- '좋아요'에 목숨 건 지하철 서핑‥10대 사망 잇따라
- 항공기 천장에 머리 '쾅'‥공포의 난기류 대처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