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100번째 안타는 도망가는 적시타' [사진]
이대선 2023. 7. 4. 20:47
[OSEN=고척, 이대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에서 키움 김혜성이 우중간 적시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혜성은 이 안타로 4시즌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2023.07.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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