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내한하는 찰리 푸스, 10월22일 추가 공연 개최

안진용 기자 2023. 7.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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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내한하는 팝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내한 공연 일정이 하루 추가됐다.

찰리 푸스는 오는 10월 20∼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 2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이에 10월 22일,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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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

팝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

5년 만에 내한하는 팝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내한 공연 일정이 하루 추가됐다. 총 3회 공연이 진행된다.

찰리 푸스는 오는 10월 20∼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 2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지난 6월 28일 선예매가 시작돼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10월 22일,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7월 5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예스24 티켓(ticket.yes24.com, 1544-6399)과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판매된다. 추가 공연 티켓과 함께 전 공연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해 판매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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