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안우진, '홈으로 빠르게!'
곽혜미 기자 2023. 7. 4. 20:20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 NC 손아섭의 땅볼 때 키움 선발 안우진이 타구를 잡아 홈으로 송구하며 실점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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